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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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12월까지 광주 14개 초교 '찾아가는' 체험 연극
약물 오남용 위험성, 건강 관리 능력 함양
  • 입력 : 2026. 10.20(화) 20:24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 송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 체험형 연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음주·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작 공연단체 ‘가족’은 연극 ‘약(藥)속의 비밀’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 관련 상황을 학생들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