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비대면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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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비대면 개최 등
6. 광양시, '광양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비대면 개최
7. 광양시, 노후 환경전광판 현대화사업 추진
8. 광양시, ‘다(多)같이 소통하는 ‘잇다’’ 프로그램 운영
9. 광양시 봉강면 새마을부녀회, 치매 어르신 집 청소

  • 입력 : 2021. 04.12(월) 16:38
  • 백정일 기자
광양시, '광양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 소식 종합

6. 광양시, '광양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비대면 개최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미혼남녀를 위한 비대면 만남 행사를 준비한다.

시는 5월 1일 열릴 ‘광양 愛 미팅프로젝트 솔로엔딩’ 행사를 위해 오는 4월 12~18일 남녀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정착 유도와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에 주소지 및 근무지를 둔 30세~39세(1983~1992년생)의 미혼 남녀이며, 온라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칭토크 △광양 바로알기 퀴즈 △가죽공예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전자우편(lachica@korea.kr) 또는 방문해 접수(인구정책팀 061-797-1963)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이번 행사가 인연을 만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미혼남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전광판 위치

7. 광양시, 노후 환경전광판 현대화사업 추진

광양시는 노후화되고 정보전달 효과가 저감된 환경전광판을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LED 환경전광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컨부두사거리에 설치된 기존 환경전광판을 교체(현대화)하는 것으로, 문자 표출방식에서 동영상이 추가로 구현되고, 3채색에서 풀칼라 버전으로 기능이 향상되며 스크린 크기(5.52×3.60 ⇒ 6.08M×3.68M)도 확장된다.

환경전광판 교체에 따라 전광판의 정보 전달효과와 도시미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현재 물품 납품 계약 후 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중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기존 설치 모습

광양시는 대기오염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도시 대기오염 측정소 4개소 △대기오염 옥외 환경전광판 1개소 △대기환경 감시시스템 15개소 △광화학 측정소 1개소 △유해대기 측정소 1개소 등 23개소의 대기오염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중금속 측정망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환경전광판은 대기 측정자료, 기상정보, 시정 홍보자료를 시민에게 24시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시정홍보 전달 효과를 높여 대시민 알권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 광양시, ‘다(多)같이 소통하는 ‘잇다’’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인 ‘다(多)같이 소통하는 ‘잇다’’ 프로그램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이 후원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마음잇다’, ‘세계잇다’, ‘미래잇다’로 구성되며, ‘마음잇다’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 인형극단 ‘색동나무’와 함께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인형 공연을 진행한다.

‘세계잇다’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과 문화이해 향상프로그램으로 추진하며, ‘미래잇다’는 아동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의 기초를 다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손경화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잇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다문화 이해 활동을 발굴 가능할 것이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다문화 가족과 다문화가족이 교류·소통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잘못된 고정관념과 차별의식을 해소할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9. 광양시 봉강면 새마을부녀회, 치매 어르신 집 청소

광양시 봉강면 새마을부녀회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일 홀로 사는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집 마당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쌓아뒀으며 집 내부는 쥐 배설물로 인해 악취가 나고 위생이 불량해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봉강면 맞춤형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자원봉사를 연계함에 따라 맞춤형복지팀 3명, 봉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8명 등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정리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정옥 봉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봉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강면 자생단체인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