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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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등
1. 광양시,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2.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
3.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인형극 실시
4. 광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5. 광양시 옥곡면, 소통·공감·화합의 장보고 DAY 운영



  • 입력 : 2021. 04.12(월) 16:25
  • 백정일 기자
광양시,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 소식 종합

1. 광양시,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광양시는 지역 산업계 디지털 혁신과 전략산업 육성, 신기술 창업을 이끌어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9월부터 추진 중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라남도 내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는 물론 인공지능/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전남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www.innoits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1-2061, ☎061-339-6927)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를 위한 기본과정, 전공·개발자를 위한 프로젝트, 특화과정으로 17개 세부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 딥러닝 언어교육, 인공지능 영상/음성처리, 자격증 취득과정, 강사양성 과정 등이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하반기부터는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2층 전문 교육실에서 ‘집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철강·항만 신소재 등 지역 전략사업을 육성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 광양시가 디지털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올해 과정은 특히 교육실에 개인별 아크릴 방역판을 추가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7월 5일까지 진행하며, 150~250시간의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은 SNS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기초사무 실무 등에 대해 배우며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해, 광양산업단지 내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갖춘 사무원이나 홍보업체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하도록 마련됐다.

아이키움 돌봄지도사 과정은 보육과 돌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하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은 돌봄센터 등에 취업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광양형 아이키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여성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경력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SW코딩 창의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 개강이 7월 중 계획되어 있다.


3.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인형극 실시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9일 등록 어린이급식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원숭이가 달라졌어요!’를 실시했다.

인형극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쇼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외부 이동 없이 어린이집 안에서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센터는 채소·과일의 종류와 효능이 담긴 컬러푸드 부채와 관련 홍보물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교육효과를 목표로 한다.

이송미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어린이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4. 광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광양향교 전교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오전 10시 광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려 제56대 김서현 전교가 이임하고 제57대 조현동 전교가 취임했다.

제57대 조현동 광양향교 전교는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자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했으며, 공공에 대한 모범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등 일생을 공익 실현에 앞장섰다.

조현동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향교의 정신을 잘살려 선비정신의 함양과 유림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 순간 성실하고 근면한 태도로 성현의 학문과 덕행을 본받아 이를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유림대학의 활성화와 청소년 인성교육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양향교는 1398년 창건된 이래 광양시 유교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백운산 고로쇠약수제, 춘·추기 석전대제, 봉양사 제례, 유림대학, 기로연 등을 개최하며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5. 광양시 옥곡면, 소통·공감·화합의 장보고 DAY 운영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9일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공감·화합의 장보고 DAY에 ‘작은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주민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옥곡면 정기 장날에 맞춰 옥곡시장 주변에서 추진했으며, 주민과 상인에게 직접 제작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장바구니, 마스크)을 배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있으면 면사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서정옥 옥곡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알리는 주민 여러분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시면 현장을 방문해 옥곡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