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풋살 동호인 최대 잔치' 광산구청장배 풋살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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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풋살 동호인 최대 잔치' 광산구청장배 풋살대회 성료
-장덕동 신화스포디움서 첫 대회 개최, 16개팀 200여명 탄탄한 팀워크 선봬-
  • 입력 : 2021. 11.08(월) 11:07
  • 하인숙 기자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7일 광산구 장덕동 신화스포디움에서 열린 ‘제1회 광산구청장기 풋살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7일 장덕동 신화스포디움에서 '제1회 광산구청장기 풋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청과 광산구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광산구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16개 풋살 동호회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이용빈(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김광란 광주시의원(민주당·광산4), 윤혜영(기획총무위원장)·박경신(산업도시위원장)·이귀순(예산결산특별위원장)·공병철·조영임 광산구의원, 이성수 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전환 후 첫 구청장배 공식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를 위해 광산구풋살연맹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완료자,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등을 중심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이들로 대회 참가자를 한정했다.

경기 중 마스크 착용, 육성 응원 금지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프리미어리그처럼 시원한 슈팅과 킬패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이 대회를 주관한 광주 광산구풋살연맹의 깔끔한 행사 진행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회사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매력인 풋살은 이미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단합을 다지는 동시에 풋살의 저변을 확대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환 광산구풋살연맹 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의 점진적 일상 회복에 맞춰 그간 위축됐던 지역 풋살인들을 위해 대회를 마련 해 준 광산구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풋살이 단순 생활체육 영역에 그치지 않고 프로리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산구풋살연맹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