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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철 광산구의원은 2일 광산구 선운중학교 ‘마을배움터’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공 의원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의원의 역할과 마을자치’란 주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간 겪었던 실제 사례를 특유의 입담과 함께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웃음과 호응을 얻었다.
공 의원은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와 마을자치의 역할과 중요성을 바로 알고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일상이 종식되어 학생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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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