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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왕조2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플리마켓과 게임 체험 프로그램 등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총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발라드, 소프라노 성악,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조명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남기윤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며 정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1.03(화)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