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다산안전대상' 3위... 재난안전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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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산안전대상' 3위... 재난안전 역량 입증
재난안전 관리 역량 입증
특별시장 표창,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 입력 : 2026. 11.02(월) 17:24
  • 하인숙 국장
순천시, '다산안전대상' 3위 수상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 '제8회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시군 부문 3위를 차지하고 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다산안전대상은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시·군과 기관·단체 등을 선정해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다. 각 분야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문화운동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2개 시·군 중 3위에 올랐다. 특히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 강화, 체계적인 재난 대응 훈련, 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등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수상에 따라 순천시는 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비는 노후 도로안전시설 정비, 용계산 치유의 숲 재난방송시설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