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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곡성군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담양,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장성, 신안 등 총 9개 군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참여 기관들은 태양광 이격거리 등 규제 개선과 인허가 장애요인 해소, 재생에너지 발전에 적합한 입지 발굴, 전력인프라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곡성군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공급과 기업 입지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곡성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