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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느타리버섯볶음, 무생채, 사골우거지국, 요플레 등 5종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읍·면별로 밑반찬 배달이 이뤄졌으며, 자율방범곡성군연합회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봉사자들은 밑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현황 등을 함께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