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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투자유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60여 개의 타깃 기업 체계적 관리와 투자유치 활동 시 애로사항,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PM들은 관리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추진 현황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보고했으며, 이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김차진 투자유치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려면 체계적인 기업 관리와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담당 PM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8개 기업으로부터 총 1조 6,038억 원의 투자유치와 409여 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말에는 투자유치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공동 투자유치 워크숍' 등을 개최, 투자유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