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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K-GX(Korea 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추진에 발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소비 활성화 정책과 국토교통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정책을 결합한 상품이다.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동시에 교통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출근길 커피 전문점(오전 8시~10시) 및 점심시간 일반 음식점(오전 11시~오후 2시) 이용 시 에코머니 포인트 10% 적립이 있다. 또한 버스·지하철·GTX 등 대중교통 이용 시 10~20% 적립, KTX·고속버스 이용 및 전기·수소차 충전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8,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커피 전문점 적립 혜택은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MGC커피 등 주요 브랜드에서 지정된 시간대에 결제한 금액에 적용된다.
이 외에도 녹색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제공, 에너지 절약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지자체별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 친환경 생활을 지원하는 부가 혜택도 마련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 서비스와 연계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와 지역 및 이용자 유형별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정액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카드 자체 적립 혜택과 정부의 교통비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려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그린카드’는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해외겸용(Mastercard) 1만 2,000원, 국내전용(Local) 1만 원이다. 교통비 환급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korea-pas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모두의그린카드는 정부의 녹색전환 정책과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연계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