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3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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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3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탄소중립 참여 캠페인, 소등행사 실시
  • 입력 : 2021. 04.22(목) 17:04
  • 백정일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는 ‘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와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4월 22~28일로 지정해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회복: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며, 실천에 동참을 유도하는 것을 취지로 운영된다.

시는 4월 22일 아침 광양시 기후환경 네트워크 주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건물 및 중마동 무지개다리와 광양읍 시정홍보물의 소등을 일제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소등행사를 비롯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해 탄소중립을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