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용역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 목표액인 8억 9400만 원 대비 181%인 16억 2400만 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억 1500만 원 증액한 10억 900만 원을 목표로 우선구매를 실시한다.
부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구매율을 제고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부서별 구매실적을 관리하고 민간위탁 분야까지 우선구매를 적용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한편 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자활기업, 녹색기업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동익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