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 원으로 대상자 3,930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로 지급되며, 광양시는 행복바우처 수령에 필요한 자부담 2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으로,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는 이는 제외된다.
카드발급은 오는 4월 19일부터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또는 해당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화, 여가, 스포츠, 음식점 등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행복바우처 카드가 영농으로 지친 여성 농업인에게 활력소가 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