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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기초학력 두드림팀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두드림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초학력 두드림팀은 교감, 담임·상담·특수·보건교사, 교육복지사 등 학교 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고, 학습장애·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 기초학력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은 매주 화·목요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컨설팅위원의 학교 방문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에서는 두드림팀 구성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정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또 두드림팀 운영상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두드림팀만으로 지원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감은 “인지·정서·행동·환경 등 복합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두드림팀이 살아나야 학생의 삶을 두루 살필 수 있고,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두드림팀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수시로 소통해 학교-교육청-유관 기관의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