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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주무대가 설치되는 전일빌딩245~금남로공원 구간은 가장 먼저 통제된다. 해당 구간은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준비와 진행을 위해 금남로4~5가 구간은 10월 8일 오후 11시부터 11일 오후 10시까지 일부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동구는 시민과 인근 주민들의 이동 불편 최소화를 위해 양방향 1~2개 차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예술의 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4~5가 일대도 축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차량 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동구는 구간별 통제 시간과 우회도로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운전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통제 구간에는 플라스틱(PE) 방호벽과 철제 펜스 등이 설치되며, 교통 통제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야간 통제 구간에는 LED 경고등과 윙카호스 등을 설치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구는 축제장 주변 주요 도로에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안내문을 게시하고, 버스승강장에도 우회 노선을 안내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 교통 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