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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2014년부터 해마다 두 지역을 번갈아 가며 열고 있다. 두 지역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성장과 여성정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문명자 회장과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배우자 이미원 여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배우자 김희경 여사도 함께했다.
행사는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무등산 리프트와 모노레일을 타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판소리와 전통염색 등 남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은 뜻깊은 시기에, 오랜 형제애를 쌓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단체의 우정과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