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상담실에서는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각종 농업인 편의를 제공한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장날인 매순 3일과 8일에 농업인이 주로 찾아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농업인들은 벼, 고추, 참깨 재배 등 농업 전반에 대해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지출장 및 방문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업무담당과 연계해 현지 출장을 지원한다. 현장 상담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간단한 영농상담은 물론 농업 신기술과 최근 농업 및 군정 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곡성군은 영농상담실 운영으로 농업행정 대민서비스의 질과 농업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날과 연계해 영농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필요한 물건도 사고, 부담 없이 영농상담도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방문을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