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정 현안 함께 논의할 시민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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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정 현안 함께 논의할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 공모
  • 입력 : 2021. 03.17(수) 15:55
  • 허성명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2020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오는 4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16명)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 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