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제9회 전남광주 한돈인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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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제9회 전남광주 한돈인 한마음대회 개최
한돈산업 발전 다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돼지고기 4천500만원 기부,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 입력 : 2026. 10.16(금) 21:00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제9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전남광주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한돈산업 발전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4천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부 등이 진행됐다.

대한한돈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과 임용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한돈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사회공헌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엄기두 대한한돈협회 나주시지부 부지부장 등 3명이 전남광주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청년 한돈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 한돈산업을 농촌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천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도드람양돈농협도 한돈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협의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손명도 국장은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고기가 꾸준히 사랑받던 것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한돈인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돈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그 결실이 농가의 안정적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돈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