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특기적성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참여 희망을 받아 선정된 15개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대상학교는 농어촌학교(작은학교), 어울림학교 등 11개교와 도심지학교 4개교로 220명의 학생 15개 초등학교이다.
이들 학교에는 군산교육문화회관에서 위촉한 강사 파견과 교육재료비 등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에 필요한 행.재정적인 업무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여건이 어려운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초코릿요리사, 성장요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15개)을 제공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선유도초?중학교(교장 박성임)는 “먼 농어촌학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라며 앞으로의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군산교육문화회관 김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특기적성지원 프로그램’운영으로 평소에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