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문화회관, ‘동네책방 바로대출’서비스 운영

전라북도
군산교육문화회관, ‘동네책방 바로대출’서비스 운영
  • 입력 : 2021. 03.03(수) 10:08
  • 이연화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명희)에서는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볼수 있는 ‘동네책방 바로대출’서비스를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네책방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 방법은 군산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한 뒤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대출 ? 반납하면 된다. 1인당 월 신청권수는 2권, 대출기간은 15일이며 연체회원은 이용할 수 없다.

올해 군산교육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은 총 4곳으로 한길문고, 예스트서점, 그림책앤, 양우당서점이다.

군산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회관 대수선으로 인해 자료실 운영을 하지 않아 ‘동네책방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독서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