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폭염 종합대책 ‘총력’

북구
광주광역시 북구, 폭염 종합대책 ‘총력’
-주민생활 밀착형 대책, 폭염저감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등 철저-
  • 입력 : 2022. 05.22(일) 15:06
  • 서경열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폭염 종합대책 ‘총력’
광주시 북구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팔을 걷었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을 폭염대응 기간으로 하고, ?폭염대응체계 확립 ?주민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저감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폭염예방홍보 등 4대 추진전략의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먼저,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인 대응을 위해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 운영하며, 관내 52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정비하고, 취약계층 집중관리, 옥외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 안전관리 강화, 농.축 보호 및 에너지 관리대책,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119개의 폭염저감시설을 사전 점검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열섬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행 준비도 마쳤다.

아울러, 주민대상 각종 교육 및 회의 시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하고, 마을 및 공동주택 안내방송 등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돌보는 폭염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전망돼, 폭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종합대책을 성실히 수행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