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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희망편의점’ 사업은 지난 2021년 서부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 광주남부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기획했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고 자신의 진로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자립 역량을 함께 키워주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편의점’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주말 체험프로그램 운영 ▲1:1 멘토-멘티 진로상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정서·심리상담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치유를 폭넓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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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희망편의점’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에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순화·생태 감수성 함양·기후 위기 대응의식 신장 등 다양한 방면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밑거름을 제공해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따뜻한 사랑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