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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극단은 지역 소재 이야기꺼리를 발굴하여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 희곡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 총 15작품이 응모했다. 12월 2일부터 21일까지 심사를 거쳐 23일(수)에 당선작 <양림>을 발표했다.
<양림>은 선교사들이 양림 지역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가장 천대받던 나환자, 걸인들이 자신들의 삶을 던져 죽음의 땅인 풍장터 ‘양림’을 생명의 숲으로 변화시킨 민초들의 삶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연화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