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도서관, '2021년 책 읽는 가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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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2021년 책 읽는 가족' 시상
  • 입력 : 2021. 11.08(월) 11:57
  • 백정일 기자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4일, 중앙도서관에서 ‘2021년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열고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수여하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전달했다.

최근 한국도서관협회는 중앙도서관의 장복희, 희망도서관의 이선경 등 두 가족을 ‘2021년 광양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협회장 인증서를 보냈다.

시상식은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시립도서관이 준비한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도서관과 관련한 담화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앞으로 1년 동안 한 번에 대출할 수 있는 도서량이 1인당 10권에서 20권으로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해 한 해 동안 각 도서관에서 모범적으로 독서 활동을 한 가족을 인증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