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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네이버 등 모바일을 통해 지방세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10월 한 달을 ‘전자고지 집중 신청의 달’로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당근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납세자가 밀집한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79개소와 연계해 전자고지 홍보물을 제작·배부한다. 홍보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신청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8일에는 광양시 시민의 날 행사장인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고지’ 현장 신청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카카오톡·네이버를 통한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단계별로 절차를 설명해 현장 접수를 지원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세 전자고지 신규 신청 1,000건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제작·발송 비용을 줄이는 한편, 오배송과 송달 지연 등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기 세정과장은 “스마트폰을 통해 지방세 고지 내용을 손쉽게 확인하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전자고지를 신청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