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동 장내.도촌포구 어촌뉴딜300사업은 장민석 철강항만과장과 김맹철 광양시어민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관계 공무원 4명과 민간전문가 2명, 태인동 지역주민 8명 등 14명이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2월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021년 9월 10일에는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도록 작성한 예비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고, 9월 30일에는 시 관계자와 신주수 태인동 어촌계장이 참석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수행했다.
오는 11월 9일에는 해양수산부 심사위원의 현장평가 일정도 계획되어 있다.
김 양식 시식지로 유명한 태인동은 열악하고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자 장내마을과 도촌마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도비 7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여억 원을 신청했다.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항시설 정비사업: 물양장, 소광장, 공동작업장, 어구 보관창고 조성 등
▲관광진흥을 위한 특화사업: 어업지원센터, 해조류 및 어패류체험장, 어민 쉼터 등
▲소프트웨어 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 지역협의체 지원사업
신주수 태인동어촌계장은 “광양만 어업인들을 위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현장평가 수행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민선 7기 7대 추진전략 중 하나인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 농어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