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 군민의 날 무료 차 봉사·상호존중 캠페인

영암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 군민의 날 무료 차 봉사·상호존중 캠페인
나눔 실천,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양성평등 여성친화도시 영암 조성 밑거름
  • 입력 : 2026. 11.04(수) 22:12
  • 하인숙 국장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 무료 차 봉사·상호존중 캠페인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희)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영암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차 봉사와 상호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민의 날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존중의 말 한마디가 품격 있는 영암을 만듭니다’, ‘익숙한 말보다 존중의 언어를 사용해요!’ 등의 문구를 알리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상대방을 직책이나 존칭으로 부르는 등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말 한마디의 변화가 서로의 인격과 역할을 존중하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미희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군민의 날을 맞아 차 한 잔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일상이 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상호존중 활동이 양성평등하고 서로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영암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