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교원 AI 역량강화' 첫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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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교원 AI 역량강화' 첫 워크숍 개최
중·고교 교원 15명 참여, 학교 업무 문서 작성 실습
총 3회 과정 중 1회차 진행, 11월 중 2·3회차 예정
  • 입력 : 2026. 11.03(화) 17:24
  • 하인숙 국장
영암군 교원 AI 역량강화 워크숍 1회차 교육 현장
영암군이 지난 10월 29일 영암여자중학교 인공지능(AI)실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워크숍’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여 학교 업무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 과정 중 첫 번째 교육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교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강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 정보 기술 분야 저서를 집필한 안익재 강사가 맡았다. 안 강사는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업 지도와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어질 2차, 3차 교육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11월 중 2회차와 3회차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선생님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우리 지역 아이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며 “선생님들이 익힌 내용을 교실에서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