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은 이번 조정으로 연간 전기요금을 약 400만 원, 18.1%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광판은 연중 상시 가동되는 시설로 고정 전력비 부담이 크다. 전기요금 기본요금은 실제 사용량이 아닌 계약전력을 기준으로 부과돼 계약전력이 실제 사용 전력보다 높으면 불필요한 고정비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전광판의 계약전력과 실제 사용 전력을 비교·분석하고, 조정이 필요한 시설을 선별해 계약전력을 낮추는 방식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은 계약전력 조정과 함께 심야 시간대 소등, 조도 센서와 연계한 밝기 자동조절 등 운영 방식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길선 군수는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