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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공무원 배구 동호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는 전국 38개 팀, 선수 및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행정부 9개 팀, 교직원부 16개 팀, 여자부 1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 결과 행정부 우승은 정읍시청이 차지했으며, 교육부 단일팀 부문은 전남교총이, 교육부 연합팀 부문은 김해 주촌초등학교가, 여자클럽부에서는 부산 CSN이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구례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홍보와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 전반적인 대회 운영을 뒷받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구례를 찾아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공무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장 군수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