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교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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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교사 역량 강화
AI 바이브코딩 교육 자료 실습 집중
특수교사 35명 인권친화적 교육 환경 모색
  • 입력 : 2026. 11.04(수) 10:24
  • 이연화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11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교사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들의 인권친화적 교수학습 자료 제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순천선혜학교 조인택 특수교사가 ‘AI 바이브코딩을 이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순천별량중학교 송oo 교사는 “AI 바이브코딩을 활용하니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교육자료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수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교육권 보장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