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나를 살게 하는 힘’이며, 전북 도내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시(동시 포함), 소설(동화 포함), 수필, 극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주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해 응모할 수 있다.
분야별 참가 대상은 시 초중고 학생 전체, 소설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수필은 중·고등학생, 극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다. 작품 분량은 시 2편 이내(1~2쪽), 소설 10쪽 이내(소설 9~12쪽, 동화 4~7쪽), 수필 3쪽 내외(2~5쪽), 극 7쪽 내외(6~9쪽)로 정해졌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후 지정된 접수 링크를 통해 제출해야 하며,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접수된 작품 심사를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고, 12월 8일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은 4개 분야 총 60작품에 대해 이뤄진다. 대상에는 15만 원, 최우수상에는 10만 원, 우수상에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호성 교육감은 “문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