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Fairy tale' 향림대동제 성료

교육
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Fairy tale' 향림대동제 성료
대학 구성원·지역민 2만 3천 명 참여n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입력 : 2026. 11.03(화) 14:12
  • 이연화 기자
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Fairy tale' 향림대동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교내 대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하반기 향림대동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2대 ‘ABLE’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향림대동제에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약 2만 3천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는 ‘Fairy tale’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초청가수 공연, 동아리 특별공연, 지역민 가요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지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초청가수 공연은 이틀간 진행됐다. 26일에는 려진과 KC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인 식케이, 김하온, 나우아임영, 제이민이 무대에 올랐으며, 27일에는 정예원,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즈나가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국립순천대학교는 행사장 안전점검과 질서 유지, 관계기관 협력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최수임 국립순천대학교 학생처장은 “이번 향림대동제가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