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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을 되돌아보고, 자녀의 약점보다 강점에 주목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동도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리고, ‘시선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의 강점을 고민하고 스티커를 선택하는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평소 자녀의 약점과 강점 중 어디에 더 주목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는 ‘강점 발견하기’ ▲강점을 발전시킬 다양한 경험 제공 ‘강점 강화하기’ ▲결과보다 아이 장점 구체적 표현 ‘강점 칭찬하기’ 등 일상 속 양육 방법을 안내받았다.
참가자들은 ‘아이의 부족한 점보다 강점을 먼저 바라보기’, ‘다양한 경험을 함께 만들기’, ‘하루에 한 번 아이의 강점을 담은 칭찬 전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경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은 “부모의 지적이나 통제보다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인정해 주는 양육 태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모들이 자녀의 약점보다 강점에 주목하고, 일상 속 작은 시선 전환으로 따뜻한 양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4 반짝이는 우리 아이’는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소외 이웃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