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수원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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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 수원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정책 홍보
수도권 도시민, 귀농귀촌 1대1 맞춤형 상담 진행
정착 지원 정책·지역 농특산물 홍보 주력
  • 입력 : 2026. 11.02(월) 15:36
  • 하인숙 국장
영암군, 수원 케이팜 박람회 귀농귀촌 정책 홍보
영암군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수원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에서는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제도, 농업 창업 지원, 주거 정책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실제 귀농귀촌인의 정착 사례를 소개해 영암에서 농촌 생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영암의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과 농촌 생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영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영암군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도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