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 위해" 전북교육청·한우협회, 한우 1.47톤 기증

교육
"학생 건강 위해" 전북교육청·한우협회, 한우 1.47톤 기증
학생 건강 위한 한우급식 지원
전북 80개교 1만 명 학생에 1,470kg 한우
  • 입력 : 2026. 11.02(월) 21:24
  • 이연화 기자
전북교육청·한우협회, 한우 기증서 전달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지난 2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맛 체험’ 기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을 통해 한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한우 맛 체험’ 신청 학교 80개교, 학생 1만35명에게 총 1,470kg, 6,100만 원 상당의 1+등급 한우고기를 지원했다.

기증된 한우는 이날 80개 학교 급식 식단에 불고기용으로 제공돼 학생들이 우리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지난 2006년부터 ‘한우 맛 체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한우 소비 촉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해 매년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지원해 주는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 감사하다”며 “교육청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섭 지회장은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1+등급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