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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이병운 총장과 주요 보직자, 앵커사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수와 광양의 주요 지역자원 및 발전 현장을 살피고, 대학 앵커사업의 성과와 지역 연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들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대학 차원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방문하여 새롭게 조성된 관광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양만권 활성화 및 대학·지역 간 연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의 우수한 성과도 공유됐다. 대학은 2025년 1차년도 전남 자체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20명의 앵커리더 중 교원·기업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두 분야 모두 선정돼 대학의 산학연 협력 역량과 지역혁신 선도 역량을 입증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수·광양을 비롯한 전남동부권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 수요에 기반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기업 지원 및 지역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운 총장은 "대학과 지역은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라며,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전남동부권 지자체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양성, 취·창업 및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