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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대표는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조 대표는 진도군에 총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꾸준한 나눔으로 진도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룸바이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전국의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의료용 살충제와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매년 진도군을 포함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잊지 않고 꾸준히 진도군을 응원해 주시는 조진형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올해부터 제도가 개편돼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기부액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