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상생 '면면소비'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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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상생 '면면소비' 캠페인 본격 추진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면 소비 실천의 날' 운영
공공기관·사회단체 참여 확대, 상생 소비문화 정착
  • 입력 : 2026. 10.29(목) 15:36
  • 이연화 기자
진도군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진도군은 면 지역의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역상생 소비운동 ‘면면소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면면소비’는 면 지역의 식당, 카페,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도군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면 소비 실천의 날’로 지정, 면 지역 상가 이용과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앞으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면 지역 상가 이용을 정례화하고,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면면소비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