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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일남)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연유산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무정'을 주제로 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천태만상'을 부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은행잎 모양 천연비누와 전통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향토 먹거리 장터에서는 은행버터구이도 맛볼 수 있다.
정일남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함께 무정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무정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