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산타축제' 24일 개막…멜로망스 김민석 X 불꽃쇼

담양
담양군 '산타축제' 24일 개막…멜로망스 김민석 X 불꽃쇼
메타세쿼이아랜드, 24~25일 특별한 겨울 축제
'담양행 크리스마스' 주제, 공연·체험·야간경관
  • 입력 : 2026. 10.27(화) 15:48
  • 하인숙 국장
담양군 '제8회 산타축제' 24일 개막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제8회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담양행(行)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메타세쿼이아랜드의 겨울 풍경에 공연과 체험, 야간경관을 더해 가족과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겨울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가수 김현정 등이 출연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이브’ 공연과 불꽃·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이어 25일에는 캐럴과 버블 공연,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11월 중 사연을 접수해 세 쌍의 연인을 선정하며, 가장 인상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연인에게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하는 깜짝 행사가 선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타하우스와 산타공방, 크리스마스 장터, 겨울 먹거리, 야간경관 조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에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낭만을 담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