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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재난 대비와 재난 구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조직이다. 광양시에서는 기존 백운봉사회가 유일한 단위봉사회로 활동해 왔으나, 올해 온누리, 온마음, 온빛, 온사랑, 온희망봉사회가 새로 결성되며 총 6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120여 명의 봉사원이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양시협의회가 결성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은 광양시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광양시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을 협의회와 그 회원단체로 명시하고 있다. 시장은 ▲재난 구호 ▲사회봉사 ▲헌혈 및 헌혈 권장 ▲보건 의료 ▲안전 교육 ▲청소년 보호 및 선도 등 인도주의 실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목적에 따른 사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윤수 의원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양시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이번 조례가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봉사활동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