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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과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의류,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도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하얀양옥집 야외마당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판매에 적합한 기증 물품을 확인해 판매하고, 행사 종료 후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협의를 거쳐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물품 분류와 진열, 판매 지원, 방문객 안내, 행사장 정리 등에 참여한다. 재단은 물품 기증부터 현장 봉사까지 임직원의 참여를 이어가며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최영규 사무처장은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재사용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하얀양옥집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지난 9월 재단과 아름다운가게가 체결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재단이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임직원 기부 캠페인과 연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얀양옥집(063-230-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