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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건강한 생활' 정책연구학교로, 아이들의 '일상적 건강 관리 능력'을 기르는 'REAL-이음' 모델을 선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도산초등학교의 교육부 지정 정책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공군의 다양한 임무를 소개하고, 이를 위한 체력 및 일상적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6개 부스 체험 후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조종(하늘을 지키는 힘) ▲정비(안전한 비행을 지키는 힘) ▲군사경찰(한계를 넘어서는 힘) ▲화생방(생존하는 힘) ▲의무(생명을 지키는 힘) ▲소방(위험에 맞서는 힘) 부스에서 공군의 주요 임무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비행 장구 착용, 방화복 착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한 도산초등학교 3학년 조하람 양은 "공군에서 하는 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방화복도 직접 입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국민을 지키는 공군이 얼마나 멋지고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나중에 커서 멋진 공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1전비 강주빈 소령(항공의무대대장)은 "부대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공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안보 의식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