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삼산동', '꾸비놀이체험 한마당' 첫선…주민 400명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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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삼산동', '꾸비놀이체험 한마당' 첫선…주민 400명 화합
제8회 삼산 작은 음악회, '꾸비놀이체험 한마당' 통합 개최
지역 캐릭터 '꾸비' 활용,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 400여 명 큰 호응
  • 입력 : 2026. 10.20(화) 17:24
  • 하인숙 국장
순천 삼산동, 주민화합 '꾸비놀이체험 한마당'
순천시 삼산동(동장 박형숙)과 삼산동주민자치회(회장 이갑섭)는 지난 17일 용당뚝방길 벚꽃축제장 일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행복충전 삼산 작은 음악회'와 '제1회 꾸비와 함께하는 놀이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캐릭터를 알리고자 두 개 행사를 통합해 풍성하게 마련됐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사물놀이, 합창, 버스킹, 인형극, 검도 시범, 색소폰, 앙상블, K-POP 댄스, 버블아트·마술,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더불어 달고나 만들기,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에코백·키캡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전통놀이,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꾸비와 함께하는 놀이체험 한마당'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산동에 서식하는 두꺼비를 형상화한 캐릭터 '꾸비'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스탬프 투어 및 SNS 홍보 참여자에게는 꾸비 기념품(굿즈)을 증정해 지역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이갑섭 삼산동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활기차고 정감 있는 삼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