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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황전면민을 포함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황전초등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과 월전중학교 학생 밴드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출발 퍼포먼스에서는 취타대의 웅장한 행진과 더불어 장군, 수군, 참가자, 풍물패가 행렬을 이뤄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플로깅 활동으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 환경 보호의 의미까지 더했다.
또한 이순신 장군 모형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전파출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은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질서 있고 안전한 행사 분위기 조성에 협력했다.
이재준 황전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학생,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선 황전면장은 “이번 걷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황전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황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