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6일 오후 1시경 A씨는 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예금 1억 5천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의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들은 인출 경위와 자금 용도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피해자를 설득하여 인출을 차단했다.
이번 감사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주의 깊은 관찰로 고액의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한 00은행 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박송희 순천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큰 재산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