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드림팀’은 행복을 학습하고, 학습한 행복을 이웃에게 전하는 등 광산전역에 행복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모인 시민조직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선 행복씨앗드림팀으로 선발된 30명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후 오세진 강사의 ‘행복한 삶, 몸과 걷기’를 주제로 한 행복인식교육 첫 강의가 진행됐다.
학습에 앞서 안녕지수(전반적인 삶 만족도 지수)와 NK세포 면역력 측정으로 행복 자가진단을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개인 행복인식 증대·공동체 행복문화 추구 등 다양한 이유로 모인 행복씨앗드림팀은 앞으로 10월 말까지 행복이론 및 교육, 마음챙김 프로그램, 행복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광산구는 행복을 학습한 행복씨앗드림팀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수업 마지막 날 한 번 더 검사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30명의 행복씨앗드림팀이 행복리더가 되어 지역 곳곳에 행복문화를 확산 시켜 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시민 대상 행복수업 등을 진행해 행복광산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